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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세계 여성 기독교 신자들이 함께하는 ‘세계기도일’ 뉴욕 지역 예배가 지난 4일 뉴욕그레잇넥교회(양민석 담임목사)에서 대면으로 개최됐다. 세계기도일은 전세계 180여 개국 교회 여성들이 매년 3월 첫째 주 금요일에 함께 모여 세계의 평화와 화해를 위해 기도하는 가장 오래된 초교파 여성 기도 운동으로 올해로 135주년을 맞았다. [뉴욕한인교회여성연합회] 세계기도 뉴욕 뉴욕 지역 대면 개최 전세계 여성